제목 : 2025년 신년맞이 겨울철새 먹이주기 봉사활동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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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4-12-23 17:16 조회380회본문
2024년 12월 22일(일), 창원시 의창구 동읍 주남저수지에서 겨울철새 먹이주기 봉사활동이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총 35명이 참석하여, 우리나라 대표 철새 도래지인 주남저수지에서 월동하는 천연기념물 제203호 재두루미의 안전한 월동을 도왔다.
참석 인원에는 무학의 회장님과 총괄부문장, 경영전략팀, 관리팀, 재무팀, 생산팀, 주류연구소, SHE팀, 물류팀 등 19명이 포함됐으며, 재단이사로는 조덕환, 박용진, 김봉균 이사가 참여했다. 또한, 창원상공회의소에서 11명이 참석했고, 한국조류보호협회 창원지부의 최종수 지회장도 함께했다.
이번 먹이주기 행사는 무학이 16년째 이어온 전통으로, 최초 30여 마리였던 재두루미 개체수가 현재 1,300여 마리로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무학의 꾸준한 노력 덕분에 재두루미는 안전하게 겨울을 나고, 번식지로 돌아가면서 매년 더 많은 개체가 주남저수지를 찾아오고 있다.
무학은 지역사회의 환경보존을 위해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 자연을 보호하고, 생태계를 지키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 되었다.
참석 인원에는 무학의 회장님과 총괄부문장, 경영전략팀, 관리팀, 재무팀, 생산팀, 주류연구소, SHE팀, 물류팀 등 19명이 포함됐으며, 재단이사로는 조덕환, 박용진, 김봉균 이사가 참여했다. 또한, 창원상공회의소에서 11명이 참석했고, 한국조류보호협회 창원지부의 최종수 지회장도 함께했다.
이번 먹이주기 행사는 무학이 16년째 이어온 전통으로, 최초 30여 마리였던 재두루미 개체수가 현재 1,300여 마리로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무학의 꾸준한 노력 덕분에 재두루미는 안전하게 겨울을 나고, 번식지로 돌아가면서 매년 더 많은 개체가 주남저수지를 찾아오고 있다.
무학은 지역사회의 환경보존을 위해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 자연을 보호하고, 생태계를 지키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 되었다.
